바른목회실천신학회 회칙



제 1 조 (명칭) 본회는‘바른목회실천신학회'라 하고 이하 본회 라 칭한다. 
제 2 조 (목적) 본회는 바른목회를 위한 신학자, 목회자들의 연구와 친목을 도모하여 바른목회를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제 3 조 (모임) 수시로 회장이 정하여 모임을 가진다. 
제 4 조 (회원 자격) 본회의 회원은 신학자와 목회자들로 구성한다
제 5 조 (회원의 권리) 본회가 주최하는 모든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에 참석하여 의사 발언 및 결정권을 가진다. 
제 6 조 (회비) 본회의 회비 및 사용은 다음과 같다. 
1) 회원의 회비로 운영한다. 
2) 기타 찬조비로 관리한다. 
제 7 조 (임원 및 임기) 임원 및 임기는 다음 각 항과 같다. 
1)자문위원 전임회장단, 회장 1명, 부회장 2명, 
사무국장 1명, 감사 1명으로 한다. 
2) 임원의 임기는 4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다. 
제 8 조 (임원의 임무)임원은 다음과 같이 임무를 수행한다. 
1) 회장은 회를 운영하며 회의를 주관한다.
2) 부회장은 회장 부재시 대행한다. 
3) 감사는 정기총회 2주 전에 감사를 하여야 한다. 
(정회원 과반수의 발의로 특별감사를 할수 있다.) 
제 9 조 (정기 임시 총회) 본회의 회의는 다음과 같다. 
1) 정기 총회는 매년 12월에 실시한다. 
2) 정기 총회시 다음과 같은 일을 한다. 
회칙 개정, 임원 개선, 전년도 결산보고 및 금년도 사업결의 
3) 임시총회는 집행부의 필요시, 또는 
정회원 1/2 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 회장은 이를 소집한다. 
제 10 조 (표창) 본회의 발전을 위하여 수고한 회원에게 임원회결정으로 표창한다
제 11 조 (회기) 본회의는 창립일로부터 시작 한다 
부 칙(시행) 본 회칙은 창립일로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크리스챤의 발언◈ * 예배 인도자 평상복 입어야 - 한제호교수 집례용 가운은 성경정신에 어긋나 주장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화려한 강단의 꽃 장식이나 권위주의의 인상을 풍기는 목사가운은 우리가 드리는 예배에서 본질과 다르다. 목사들이 착용하는 집례용 가운은 성경에 어긋난다. 개신교 목사의 예배인도시의 복장은 성경적 배경에서 볼 때, 단정한 평복이어야 한다. 초기 한국 선교사들이 천주교 신부들처럼 특별한 복장을 착용하지 않은 것은 성경의 원리를 충실히 지키기 위한 것이다. 개신교 일부 목사들이 예배용 복장을 착용하게 된 것은 한국 전쟁 이후에 군목제도가 시행되면서 개신교와 천주교의 성직자들이 영내 한 예배당에서 시차제로 예배를 드리면서 사용하게 된 것에 유래된다. 한국교회는 다음과 같은 성경적 배경을 토대를 하고 있다. 1) 성경의 교훈과 우리나라 개신교의 초기부터의 전통은 예배인도 시 특별한 예복을 착용하지 않고 평복을 착용했다. 2) 개신교 교회가 사용하는 '제네바 가운'은 검은색으로 통일해야 하며, 합의에 의하여 폐지해야 한다 3) 강단을 장식하는 꽃들도 사용하지 말아야 하고, 성탄절과 관련된 미신적 축제적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 신구교의 비교를 통해서 본 한국교회의 개혁적 과제 개혁은 혁명보다 힘들다 권오정목사 * 교회는 사회를 위하여 존재한다. 우리는 이 사회를 구원해야 한다. * 우리는 어떤 전쟁도 반대한다. 우리는 6.25의 전쟁을 체험하고 전쟁의 비극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전쟁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 우리는 그리스도의 교회의 일치를 위하여 협력해야 한다 * 제례, 아직 끝나지 않은 갈등-조상제사, 한국 상황에 맞는 의례신학과 예식정립 시급 교회개혁을 위한 홈페이지 * 한국교회 세속화에 대한 문제 예배를 회복하기 위하여 * 하나님께 대한 최대예배는 인류에의 봉사, 교회의 봉사기능은 교회가 교회되게 하는 것, 세상 섬길 때 비로소 세상의 교회될 수 있어--이성희목사(연동교회) * 한국 기독교의 도덕적 상황 한국 사회에 기독교가 차지하는 위치는 매우 중요하게 되었다. 기독교인의 숫자가 제시하고 있는 것보다 실질적으로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에 와 있다. 그것은 고등 종교로써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본질과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향유하고 있는 위치를 고려할 때 필수적이고 당연하다. 의미에서 한국 사회가 이에 대해서 기독교로부터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 사회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교회는 상당한 양의 토지와 건물을 차지하고 전기, 수도 등 사회의 시설과 물자를 사용하며 세금은 내지 않으면서도 도로를 이용하고 경찰의 보호를 받는다. 그런 혜택을 받는다면 교회는 사회에 그에 상응하는 공헌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사회가 기독교회로부터 기대하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건전한 도덕적 영향력이다. 교회의 가르침과 교인들의 정직한 삶이 모든 사람들, 특히 청소년들에게 도덕적 모범을 보이고 사회의 올바른 질서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교회의 입장에서는 단순히 도덕적 삶을 살고 모범을 보이는 차원을 넘어 사회에 봉사하고 사회를 위하여 스스로를 희생하는 사랑을 실천할 의무를 가져야 한다. 교회가 그런 사명을 충분히 감당한다면 사회의 입장에서 보아도 교회는 존재할 이유가 있으며 상당한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보호할 가치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도덕적 영향에 관한 한 한국 기독교는 참으로 부끄러운 위치에 있다. 기독교회 스스로가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회 봉사는 말할 것도 없고 한국 사회가 교회로부터 정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도덕적 영향력마저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 행사하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한 걸음 나아가서 사회의 도덕적 타락에 공헌하는 경우까지 없지 않다. 오늘 우리 사회의 도덕적 상황은 매우 심각한 단계에 이르렀음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다. 단순히 다른 사람의 기분을 나쁘게 하는 정도를 훨씬 넘어 다른 사람의 재산과 권리를 침해하는 것을 예사로 생각하고 있으며 심지어 부녀자를 강간, 납치, 매매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는 어린이를 유괴하는 일이 다반사로 이루어지고 있다. 기독교인의 수가 인구의 다수를 차지한다고 하는 사회에서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고 그것도 날로 악화되고 있으니, 비록 그것이 전적으로 기독교인들의 책임은 아니라 하더라도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윤리적 책임을 충분히 감당하고 있으며 도덕적 모범을 잘 보이고 있다고 주장하지는 못하게 되어 있다. 믿음과 행위를 분리하지 않는 기독교가 오늘 한국에서처럼 이렇게 도덕적으로 무력하게 된 데는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비기독교적 요소들이 기독교 안에 너무 많이 들어와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그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것은 역시 무속사상이다. 우리 민족혼의 밑바닥에 자리 잡고 있는 이 무속신앙은 근본적으로 차 세적이고 윤리에 무관심한 원시적 하급종교다. 그것은 먼저 한국 불교를 타락시켰고 지금은 기독교를 도덕적 행위와 무관한 기복신앙으로 만들고 있다. 자본주의의 물량주의와 결탁되어 이 기복 신앙은 물불을 가리지 않는 교세 확장의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신도들의 윤리 의식이 그 대표적인 희생물이 되고 말았다. 많은 보수 신앙인들은 어떤 사람들이 비판하는 것처럼 그렇게 내세 지향적이지 않다. 사실은 거의 대부분이 철저히 차 세적이고 이 땅 위에서의 부귀영화가 매우 중요한 가치로 작용하고 있다. 무속 신앙의 영향 때문일 것이다. 무속신앙뿐 아니라, 한국의 진보적 신학자들과 사회 과학자들에 의하여 제창되어 온 구조 결정론도 도덕적 타락에 한 몫을 하고 있다. 19세기부터 발달되어 온 사회과학이 제시하는 사회구조결정론은 자본주의의 부정적인 영향과 이데올로기 갈등이 심각한 우리나라에서 많은 호소력을 갖게 되었고 자본주의 비판에 매우 효과적인 수단으로 사용되었다. 나아가서 독재정치를 정당화하는 데 이용된 반공사상 때문에 이와 맞선 특정한 사회과학 이론은 단순히 이론적 차원을 넘어 정치적, 도덕적 나아가서는 종교적 정당성까지 획득하는 상태에까지 이르렀다. 그리하여 그 이론에 동의하지 않고 그것에 의하여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단순히 무식한 사람이 아니라 비도덕적이고 비기독교적이란 낙인까지 찍히는 상태가 되었다. 그 이론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공산주의자로 낙인찍히는 극단 상태와 대조되는 현상이었다. 그러나 그런 사회과학적 이론은 그 자체의 내용도 그러하거니와 과학이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본성에 따라 결정론적이 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모든 결정론은 아무리 수정과 설명을 가한다 하더라도 윤리에게는 독약일 수밖에 없다. 칸트가 윤리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결정론이 비판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그의 철학적 생애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결정론 비판에 보냈다는 사실은 결코 가벼이 보아 넘길 수 없다. 사회 과학의 구조결정론은 사회의 구조를 정의롭게 만드는 데는 상당한 공헌을 했지만 그 구조 속에서 행동하고 생활하는 개인들을 도덕적으로 만드는 데는 상당한 역효과를 거두고 있다. 사회의 모든 잘못은 구조의 탓으로 돌릴 수 있는 빌미를 마련해 주었고, 따라서 개개인의 책임 의식은 그만큼 약화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회 변혁 운동에 앞장서고 민중 해방을 위한 온갖 이론을 전개하면서도 개인적으로 엄청난 액수의 사유재산을 소유하고 부와 편리를 향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 것이다. 이런 예는 비 기독교인들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기독교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 사이에도 있다 한다. 슬픈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이유 등으로 인해 한국 기독교는 한국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데 실패하고 있다. 사회의 무질서는 어떤 원인에 의한 것이든 결국 사회의 약자를 그 희생자로 만들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저해하며 마침내 그리스도인들 자신들도 그 희생자를 만들고 있다. 도덕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사회에서 건강한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아무리 경제적으로 풍요해져도 사회의 도덕적 질서가 확립되어 있지 않으면 평화롭고 의미 있는 삶은 영위될 수 없으며, 그 경제적 풍요 자체도 오래 지속될 수 없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행동 방침 개인의 삶에 있어서는 가정에 충실하고 가족을 돌보며, 자녀들을 주안에서 올바르게 양육하려고 애쓴다. 의식주와 각종 소비생활에 있어서 낭비와 사치를 피하고 검소와 절제를 습관화한다. 이는 이웃의 괴로움을 줄이는 길이요, 우리 영혼을 깨끗이 지키는 방법이며 공해와 자원고갈을 줄이는 길임을 인식한다. 우리에게 허락된 재물은 우리의 향락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것이므로 잘 관리하여 장애자들을 비롯한 불우한 이웃을 남모르게 돕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모든 언행을 정직하게 하고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회피하지 않음으로써 우리 사회의 불신풍조를 추방하려고 노력한다. 모든 도덕적이고 정당한 국가의 법률을 준수하며 질서를 지키는 데 앞장선다. 개인적으로나 직책상 뇌물의 수수를 거부하며 탈세하지 않으며 공중도덕을 지킨다. 정당한 질서가 유지되어야 사회의 약자들이 보호를 받을 수 있으므로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한 방법임을 인식한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태아를 포함한 모든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을 뿐 아니라 보호하며, 특히 사회의 약자를 돕고 그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앞장선다. 우리의 모든 결정과 행동에서 이웃에게 미칠 영향을 먼저 고려하고 이웃의 필요가 무엇인가에 관심을 기울인다. 직장에서 맡은 일을 부지런히, 그리고 성실하게 수행하되 직장의 불법과 반사회적, 비윤리적 행위는 희생이 따르더라도 이를 막으려 힘쓴다. 교회에 대해서는 교회 내의 모든 사치와 낭비를 없애려고 노력하며 교우들에게 절제 생활을 권면한다. 그리고 교회로 하여금 우리 사회의 불우한 이웃에 대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도록 힘쓴다. 교회로 하여금 세법, 건축법, 자동차 사업법 등 정당한 국가의 법에 저촉되는 일을 하지 않도록 하며 주위 사회의 본보기가 되도록 애쓴다. 교회에서 권징이 공정하게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비도덕적인 수단을 통한 교세 확장을 배격하며 비교육적인 무인가 신학교에 대한 물질적, 정신적 지원을 거부한다. 사회와 국가에 대해서는 기업, 언론, 출판 등 사회단체의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서는 그 시정을 권고하고,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그 진실을 확인한 후에 불매운동을 전개하여 정계와 사회의 모든 비리와 부도덕을 시민의 자격으로 이를 고발한다. 국민들, 특히 청소년들의 탈선을 자극하는 음란매체와 퇴폐업소들의 추방에 힘쓴다. 불의한 제도나 비도덕적이고 부당한 국가의 법과 시책에 대해서는 그 개선을 설득, 권고, 경고하고 평화적인 시민불복종 운동을 전개하되 그로 인한 모든 불이익을 감수한다. 우리 사회의 경제적 정의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는 한편, 국가 간의 경제적 정의가 이루어지도록 약소국에 대한 우리나라의 불의한 침해를 감시하며 약소국의 생산품을 많이 사용하도록 한다. 나라와 나라 사이에 사랑의 유대를 강화하여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고, 핵무기 등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무기의 사용을 억제하도록 하는 데 힘쓴다.